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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구-오사카 T'way 항공 vs. 부산-오사카 피치항공

방금 전에 올린 포스팅을 쓰면서, 대구에 거주하는 본인 입장에서 과연 오사카를 가기 위해 부산 출발을 하는 피치항공이 좋은지, 아니면 신규 취항중인 대구-오사카 노선의 T'way 항공이 좋은지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전 포스팅, "[정보] 피치항공 - 할로윈 항공권 할인 이벤트 (2015.10.22~25)"은 할로윈 이벤트라는 특수 할인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알기로 이벤트가 아닌 가격이라 하더라도 최대 약 2만 5천원 정도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지난 포스팅에서 나온 금액, 약 161,900 원 (위탁수화물 20kg 포함)의 피치항공과 대구 T'way 항공의 금액 차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날짜를 비틀어서 월요일 출발, 금요일 도착으로 이벤트 운임을 받으니, 181,920 원이 나왔습니다.

언뜻 보면 대구 출발 T'way 항공 가격이 181,920 원으로 부산-오사카의 피치항공 이벤트 가격 161,900 원보다 비싸 보입니다.

하지만 대구 주민 입장에서는 부산까지 가기 위한 교통비가 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 형성됩니다. 대구-부산 고속버스 기준, 왕복 16,000 원의 고속버스 (동대구 - 김해공항, 소요시간 1시간 20분 예정)이 추가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양쪽이 이벤트 가격이라는 가정 하에, 피치항공의 161,900 원에 16,000 원의 교통비를 합치면 177,900 원이 형성되며, 이동에 필요한 시간도 포함됩니다. 물론 이것은 여러가지 상황이 합쳐지기 때문에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금액적인 면모만 따진다면 대구 주민 입장에서 부산 출발의 금액적 메리트는 최대 2~4만원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벤트 운임을 못 쓸때)

다만 본인이 예약을 한다면, 저가항공사 특성상 편도 가격으로 모든 것이 계산되므로, 대구에서 9시에 출발하는 T'way 항공을 탑승한 후, 적당히 약 4일간 일본에서 즐기다가 오후 2시에 출발하는 피치항공 비행기로 귀국하는 것이 가장 이득일 것 같군요. (게다가 갈때는 수화물 무게 15kg, 올때는 20kg으로 적당하지요.)





덧글

  • 초행 2015/11/15 13:12 # 삭제

    대구(티웨이) -> 오사카 -> 부산(피치) 아무런 문제 없나요?
  • Dustin 2015/11/15 19:55 #

    저는 이번 월요일이 되어야 대구에서 티웨이를 타고 가서 다시 티웨이를 타고 올 예정이므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에는 무리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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