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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8권 - 외전 같은 본편

※ 주의 : 이 글은 감상글이므로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네타 및 미리나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1~7권까지는 읽고도 바쁜 나머지,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작성하지 못한 감상글입니다만, 일단 이번에 읽은 8권이라도 감상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1~7 권의 내용이 쉴 틈 없이 거의 본편의 스토리만을 진행해서 벨 크라넬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른 캐릭터를 이은 스토리를 만들어 나갔다면, 이번 8권은 그 동안 소개된 캐릭터들의 개성을 더욱 살려주는 외전격의 스토리였습니다. 말 그대로 파란만장했던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있는 동안 오라리오에는 전쟁이 일어나고, 그 전쟁 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지요.

전반적으로 여러개의 서브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하나의 굵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도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서브 스토리로 가지를 뻗어나가는 문장에 작가의 필력이 괜찮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릴리, 벨프, 미코토 등의 서브 히로인들의 매력도 듬뿍 받을 수 있었고, 헤파이스토스의 매력도 나오는 좋은 권이었습니다. 상당히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에는 다음의 큰 스토리를 이어갈 것 같은 떡밥을 던지고 갔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게 될 9권이 더욱 기대되는군요.

작품명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8권
작가 : 오모리 후지노 (번역 : 김 완)
출판사 : 소미미디어
출간일 : 2015년 9월 15일
장르/태그 : 판타지, 미궁, 하렘물
개인 평점 :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