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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반게리온 극장판 Q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 츤데레의 정의란.. (Alter)

받은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뜯어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알터(Alter)에서 제작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3번째, Q의 히로인 중 한 명인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져지 버전입니다.

저의 경우 오리지널 에반게리온 극장판을 1990년대 후반기에 감상하게 되면서 입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시절에는 SBS에서 황금 시간대에 많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더빙해 주어서 꾸러기 수비대라든지,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에 대해 친숙해졌지만, 개인적으로 제대로 입덕하게 된 계기는 에반게리온과 에스카플로네랍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최애캐로 가장 오래 있었던 캐릭터 역시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의 첫 편, 서가 나왔을 때는 일본에 직접 가서 감상하고 왔답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 본인이기에, 저로써는 이 제품을 예약해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모처럼이니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의 매력을 표현하는 극장판 영상을 편집한 AMV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럼 피규어 자체 리뷰로 넘어가도록 할까요.



1. 피규어 박스 및 포장

피규어 박스는 평소의 알터답게 투명 재질의 플라스틱성 케이스로, 속의 피규어를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여타 많은 일러스트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덕분에 피규어 박스에서 꺼내지 않더라도 나름대로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태까지 뜯지 않았다는 부작용도 있지만요..

포장을 위한 블래스터 부분은 굉장히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원래 그렇게 파츠가 많지 않기 때문에, 모자를 따로 씌우거나 벗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바꾸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왼손을 저지의 주머니에 넣는 포즈와, 모자를 집게손가락으로 잡는 포즈를 할 수 있는 포즈를 위한 두 개의 파츠가 있지요.

그런데..

사진 촬영을 위해 머리를 교체하러 머리를 뽑다보니 갑자기 뭐가 툭, 하고 떨어집니다..

목 부분의 이음새가 파손되었어요!

순간접착제의 힘을 빌리니 매우매우 단단하게 잘 잡아줍니다.

접착제가 확실히 마를 것을 기다린 후에 다시 끼워보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2. 피규어 본체

우선적으로 상의에 양손을 넣은 상태의 포즈로, 모자를 벗은 모습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지만, 역시 모자를 쓰고, 그걸 손으로 살짝 잡는 포즈가 자연스럽고 역동적이라서 좋네요.

정말 예쁘게 잘 뽑혔습니다.

극장판 3편, Q에서 바뀐 굉장히 어둡고 시리어스한 캐릭터성을 완벽하게 살리는 강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얼굴 그림자, 그리고 뒤돌아 보는 포즈까지 완벽합니다.

기존의 부드럽던 머리카락이 세 번째 극장판에서는 갑작스럽게 푸석푸석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잘 표현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져지를 입음으로써 가려지는 상체의 매력에 비해, 플러그 슈츠를 입고 다녀서 엄청나게 강조되는 하체, 엉덩이 부분에 많은 성의를 표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뒤돌아보는 피규어의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허허.

단순히 제가 아스카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마지막으로 한 번 만들어본 회전형 GIF 사진입니다.



캐릭터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式波・アスカ・ラングレー)
등장 작품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제작사 : Alter
스케일 : 1/7 (높이 약 230 mm)
발매일 : 2015년 5월 15일
개인 평점 : ★★★★☆ (4/5)
MyFigureCollection.net 링크 : http://myfigurecollection.net/item/186848






덧글

  • JK아찌 2015/12/16 08:03 #

    하체에 올인이다!
  • Dustin 2015/12/16 14:29 #

    둥글둥글!
  • 역성혁명 2015/12/16 12:28 #

    엉덩이 실룩~ 실룩~실룩~
  • Dustin 2015/12/16 14:30 #

    힘을 꽉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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