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728x90


[포토] Desk Diary : 2015년 12월 - 피규어가 가득한 방

사실 방 배치를 바꾼지는 꽤 되었고, 나름대로 중간에 새로 보이는 장식장(?)을 완성한지도 좀 되었습니다만, 미루고 미루다가 이 주제로 다시 한 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바뀐 것이라면, 전반적인 가구의 위치가 변경되고, 코스트코 몬스터 랙으로 장식장을 만들었으며, 위니아 에어워셔가 들어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네요.

방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전경입니다. 오른쪽의 작은 책장은 위치를 고수하고 있으며, 이케아 피규어장 역시 그대로 있습니다. 왼쪽에 보시면 엄청나게 복잡한 케이블과 컴퓨터 테이블이 있지요.

방에 들어와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보이는 전경, 책상의 앞에는 침대가 있고, 침대 발 부분에는 코스트코 몬스터 랙으로 만든 장식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 등을 비롯한 모든 전기작업 및 아크릴 칸막이 등은 직접 주문, 제작하였습니다.

장식장과 관련된 포스팅은 나중에 한 번 더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장식장 앞의 화장실 입구 앞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포화도가 확실히 늘어났지요.

시간이 없어서 뜯지 못한 피규어들도 한가득이고, 정말 어디 빈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포화도가 늘어났습니다.

책상 앞 침대 위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책상 위가 복잡하네요. 여러모로.

예전에도 올린 또 다른 피규어 장식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칸막이가 많아서 많은 피규어를 장식하지 못하는게 불만사항이었기에, 코스트코 몬스터 랙으로 피규어 장을 만들었지요.

가장 첫번째로 들어온 이케아 장식장, 이 녀석 역시 좌우 공간이 좁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나 더 있는데 뜯지도 조립하지도 않고 대기중입니다.

가까이에서 찍힌 코스트코 몬스터랙 장식장.

겉면에는 아크릴(2T)를 주문해서 끼워넣어 바람과 먼지를 대체적으로 막았고, 안쪽에는 LED 조명이 방 등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걸어 나오며 보이는 피규어장 모습.

매일 아침 샤워를 하고 나오면 피규어들이 반겨주어서 참 좋습니다.

침대 쪽에서 찍힌 전체적인 모습

지난 오사카 단독여행에서 구한 미스테리어스 바운티 헌터 요코... 예쁩니다.

몇 년을 찾았는지..

다음 번에는 기회가 되는대로 장식장을 만드는 포스팅을 좀 더 자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JK아찌 2015/12/18 16:32 #

    ㅋㅋㅋ 딱 여유공간따위는 전부 취미공간에 다투자했다 라는 방이군요 ㅎㅎ

    아마 저러고 또 딴곳까지 침범했겠지요 ㅋㅋ
  • Dustin 2015/12/18 23:54 #

    어.. 어떻게 아셨지!?
    자전거 있는 방도 있고(...소곤)
  • Excelsior 2015/12/18 17:16 #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부러운 방입니다. 제 방은 오로지 책밖에 없는데...
    피규어 ㅠㅠㅠ 부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Dustin 2015/12/18 23:54 #

    일단 책을 좀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긴 합니다.. 갈수록 공간은 부족하고..
  • 자비오즈 2015/12/18 21:33 #

    부럽다 ㅠ
  • Dustin 2015/12/18 23:55 #

    흐헣헣, 미천한 저보다 대단하신 분들은 어디든지 있지요..
  • 몬토 2015/12/19 12:53 #

    저도 방좀 더 넓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늘어나고 있습니다. 슬슬 독립해야할때가 온걸지도...
  • Dustin 2015/12/23 18:13 #

    일단 저도 내년 후반기에는 새로운 집을 짓고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 현재 요청한 방의 크기는 3.5m x 5m 정도의 길죽하고 큰 방입니다.
    지금 방보다는 사실상 작아지지만, 길죽해지니까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 알트아이젠 2015/12/23 17:56 #

    오오, 부러운 환경이네요. 얼른 새 직장 잡고 이사가야 하는데...ㅠㅜ
  • Dustin 2015/12/23 18:13 #

    저도 내년에는 이사 계획이 잡혀 있답니다.
    그래서 피규어를 제대로 뜯거나 하지 못하고 방치중이지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