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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해독 기록 Day 01 : 하루 약 600 칼로리, 떠오르는건 고기, 튀김 으으..

(오랜만에 쓰는 짤방)
해독 다이어트 Day 1 (2015.12.24)

그저께 저녁부터 시작한 해독 다이어트는, 어제를 Day 1으로 규정하고 본격적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오직 해독 음료만 마시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딱히 엄청나게 배고프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간간히 배에서 꾸르륵 거리거나, 짠 음식을 먹고 싶다는 느낌은 들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버틸 만 한 상황이군요.

전반적으로 활동은 크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운전해서 다니고, 여기저기 걸어다니고 하긴 했습니다.

하루종일 먹은 칼로리는 오직 음료에서만 들어오는 600 칼로리입니다.

제 기초 대사량이 2150 칼로리 정도이고, 거기다가 활동시에는 거의 4200 칼로리까지 올라가는 것을 감안한다면 엄청나게 적게 먹고 있는 것이지만,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섭취되고 있어서 그런지 엄청나게 어지럽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네요. 물론 활동량도 연휴를 맞이해서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

시작할 때의 몸무게는 96kg 정도였는데, 이 글을 적는 이틀째 중간, 오후 3시 30분 즈음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92.6kg이라는 빠른 감량을 보여주는군요. 다만 이것은 독소가 빠져나간건지, 지방이 연소된건지, 아니면 그냥 뱃속에 이젠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고기나 버거, 튀김 류의 음식이 당깁니다.. 으으.

일단 독소는 빠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1주일의 계획 중 6일이 남은 상황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요요현상은 오지 않을지, 두고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