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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02권 - 찬찬한 미니 스토리, 귀여운 이스즈

※ 주의 : 이 글은 감상글이므로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네타 및 미리나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얼른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온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2권도 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가토 쇼지의 작풍답게 메인 스토리 한 권이 끝났으니 서브 스토리 4개 정도를 적절하게 이어가면서 결과적으로는 큰 틀의 스토리 진행이 이어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묘사로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게 해 주더군요.

이번에 가장 흥미롭게 묘사된 부분이라면 히로인 중 세 명인 센토 이스즈, 라티파 공주, 그리고 물의 요정 뮤즈입니다. 사실상 센토 이스즈에 대한 표현은 애니메이션과 그렇게 다를 바는 없었지만, 센토의 행동에 따른 주인공의 행동이나 사고가 여실이 들어나 있어서 적절한 연애 요소가 등장하였고, 잊어버린 과거의 자신에 대한 원망이나 부러움 등으로 뒤섞여 많은 감정을 내보인 라티파의 행동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알아차리기 힘든 디테일이었습니다. 사실상 뮤즈에 대한 이야기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이스즈와 거의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목욕탕 씬이라든지, 그 외의 다른 마스코트 캐릭터들의 행동에 딴지를 거는 모습에서 캐릭터성이 조금씩 더 확립되더군요.

전체적으로는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던 줄거리로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조금씩 늘어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다음 3권도 조만간에 구입해서 읽어보겠습니다.

평점 : ★★★★☆ (4/5) "무난무난함"



덧글

  • Excelsior 2016/01/01 11:03 #

    라티파쨩 페로 페로 페로 페로♡




    .
    .
    .
    응? 다, 당신들 누구야!
    이거 놔!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 Dustin 2016/01/01 22:46 #

    합법로리..아니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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