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728x90


[감상] 로또 400억에 당첨 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02 - 기본 다지기, 메인스토리 시작

※ 주의 : 이 글은 감상글이므로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네타 및 미리나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지난 1권에서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위기도 결말도 없이 끝났다면, 이번 편은 엄청나게 많은 히로인이 등장한다던지보다는 기존에 있던 여주인공들의 입지를 단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방문하게 된 이세계의 세상사에 대한 정세가 조금씩 더 밝혀지며, 앞으로 주인공의 행보가 단순히 한 마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국가 단위로 움직일 것 같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세계 이동물로써는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인공운 차분히 현대인의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역량을 넘지 않는 한도에서 움직이려 하는 것이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현대에 있는 아버지라는 존재가 뭔가 이세계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그것도 어떻게 될 지 궁금하더군요. 어느쪽이든, 여러모로 떡밥이 많이 풀려 있는 2권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권에서는 영주의 딸인 한 명의 캐릭터가 공식적인 히로인인지, 아니면 마을 촌장의 딸이 히로인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하렘물로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 권에서는 지난 1권과 같은 아쉬움으로 끝나기보다는 다음 권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권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점 : ★★★★☆ (4/5) "무난무난함"



덧글

  • Excelsior 2016/01/06 17:45 #

    2권 다 읽고 온라인 연재본으로 한 6권분량까지 다 읽어놔서 앞으로의 전개를 알긴 하지만 네타바레를 하고 싶지는 않으니...

    일단 연애는 거의 없던데요.
  • Dustin 2016/01/06 18:06 #

    연애가 없다니.. 벌써 네타당했다!?
    저는 정발 위주로 읽고 있기 때문에 대기할 생각입니다. 온라인 연재본이 있었다니..
    하지만 이미 사두고 못 읽은 라이트노벨도 많은 상황인지라.. (웃음)
  • Excelsior 2016/01/06 18:17 #

    1. 원래 [소설가가 되자] 에 연재되고 있던 소설입니다.
    연애 측면에서는 상상에 맡깁니다만 그다지 진전이...

    2. 바렛타가 참 애틋해요. 전 바렛타 응원합니다.

    3. 일이 바빠서 저도 사놓고 못잀은 책이 300권정도...
    O<-<
  • Dustin 2016/01/06 18:27 #

    300권이라니..
    저는 다시 입학하기 전에 보려고 그 동안 쌓아놓은 책 소화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 Excelsior 2016/01/06 18:32 #

    아참 쟤네 새엄마도..
  • Dustin 2016/01/06 18:35 #

    그건 뭐죠.. 네타는 그만!
  • Excelsior 2016/01/06 18:37 #

    아뇨 쟤네 새엄마가 참 섹시하다고...
  • 몬토 2016/01/06 17:57 #

    이거 혹시 만병통치약 바카스로 정벅하는 그작품 맞나요?
  • Dustin 2016/01/06 18:07 #

    넵, 맞습니다.
    박카스는 아니고 뭔가 이상한 드링크인데, 그거 마신 사람은 만병통치가 된다는..
  • Excelsior 2016/01/06 18:37 #

    리포비탄D 였나...
    박카스가 그거 카피해서 나온 상품으로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상표도 똑같이 생겼어요.
  • 포스21 2016/01/06 18:30 #

    리포D와 바카스가 그런 관계 였군요. ^^ 근데 우리나라에서 일본 제품 베낀건 잘 찾아보면 원조가 미국이고 , 그걸 일본이 베낀 뒤에 다시 우리가 베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럴때는 원조를 검색해서 우리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껄 라이센싱했다고 해주면 됩니다.
  • Dustin 2016/01/06 18:36 #

    그렇군요.
    저는 어느쪽이든 박카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요즘은 공부중이 아니라서 딱 끊은 상태지만..
  • Excelsior 2016/01/06 18:38 #

    일본이 미국걸 많이 카피하긴 하지만 검색해보니 리포비탄D의 경우는 오히려 레드불이 일본걸 카피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리포비탄D가 1962년 제품.
    박카스D는 1963년 제품.

    원료나 상표 제품설명서까지 빼박은듯 같으니 저 둘은 거의 확실한거 같고.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 아인베르츠 2016/01/06 18:45 #

    대다수가 원조가 미국이란거 알고 베낀것도 아니고, 애초에 한일통상조약 없으니 그거 이용해서 베낀거라 미국 라이센싱한건 아니죠. 미국한테 돈준것도 아닌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