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728x90


[감상] 에로망가선생 03권 : 수영복, 바다 에피소드로 캐릭터 굳히기

※ 주의 : 이 글은 감상글이므로 작품을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네타 및 미리나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아이패드 프로를 이용하여 포스팅하게 되어서 표지 사진의 업로드가 불가능한데요. 나중에 제대로 도착하게 되면 표지도 적절하게 업데아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컴퓨터에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에로망가 선생 3권의 내용은 기존의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약간의 서비스 신을 포함한 캐릭터 개성과 정체성 살리기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테마 자체가 남쪽의 섬에 호화 별장을 가지고 있는 야마다 엘프에 이끌려 여동생을 제외한 캐릭터들이 모두 가게 된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번에는 따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는 않았습니다만 2권애서 새롭게 등장한 무라마사라는 전통복 히로인이자 몸매(...) 포지션을 가진 캐릭터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높이고, 여동생을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이 확실하게 주인공의 마수에 빠지게 되는 한 편이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작가의 전 작품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에서는 초반에는 캐릭터 굳히기가 잘 이루어지다가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캐릭터 붕괴가 일어난다고 느껴서 후반부로 갈수록 읽는 즐거움은 뒷전아고 읽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다고 한다면, 이번 시리즈는 그야말로 지나친 기복 없이 단단하게, 하지만 단조롭게 스토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과감하게 히로인 사기리의 라이벌로 등장할 것 같은 어두운 에로망가선생의 등장인데, 다음 권에 대한 떡밥을 던져놓네요. 다음 권도 조속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작품명
: 에로망가선생 03권
평점 : 2/5
한줄평 : 뭔가 스토리가 지나치게 원패턴이고 단조로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