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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일상 : 20160328 - 공부, 실습, 공부, 실습, 시험

평생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 본 적은 없을겁니다.

엄청나게 많은 공부량에, 예정되었지만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시험으로 정신 없이 며칠 넘게 밤을 새어가며 대학원 독서실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 원하는 라이트노벨도, 만화도 보지 못하며 공부와 실습의 준비, 실습이 끝나고 나서의 보고서, 그리고 매일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강의를 듣게 되며...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조직학, 태생학, 그리고 해부학의 중간 시험이 끝났습니다. 그나마 이틀 간격으로 해부학이 떨어져 있어서 망정이지, 4월 말에 치루어질 기말 시험은 거의 매일같이 시험이 존재하더군요. 다음 주에는 제한된 시간에 보고 맞춰야 하는 해부학 태깅 시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말 쉴 새 없이 공부해야하는 삶의 연속인 것 같군요.

비단 저만이 아니라 주위 모든 동기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유급을 면하기 위해서, 보다 나은 성적을 추구하기 위해서... 적어도 평균은 하기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포기하거나 낙오, 게을러지면 순식간에 유급의 웅덩이로 빠져들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선배분들이 참 힘들거다, 공부량이 엄청날거다..라고 말씀하셨지만, 말로는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양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 시험이 끝났으니 한 숨을 돌리고, 시험이 끝나자마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코믹 프라자에 가서 라이트노벨과 만화책을 구매했네요. 공부하다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 보면서 감상문이라도 써보고 싶네요.





덧글

  • 2016/03/29 18:2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29 23: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4/08 12:0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stin 2016/04/09 00:18 #

    이젠 굉장히 오래된 인연 같아서 기억도 잘 안 난다... -ㅂ-...
    그래도 블로그든 SNS든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연락하게 되는 것 같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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