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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일상 20160409 - 시험 종료, 일시 휴식, 만화책 가격..

포스팅을 한 지 엄청 오래되진 않았지만, 굉장히 바쁘게 지내다가 드디어 시험이 하나 끝나 글을 올려봅니다.

모처럼 시험의 파도가 넘어가고, 아주 잠시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난 중간 시험의 결과가 절대 좋은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주말에도 학교에 나가든 어떻게 하든 공부를 해야할 것 같네요.

오늘은 시험이 끝나자마자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코믹프라자에 가서 신간 몇 권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하게 된 책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인 연상의 그녀 1, 2권, 그리고 도쿄 셔터 걸 1권입니다. 세 권 모두 만화책이지만, 8,000 원이라는 가격을 전부 갖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본인으로써는 도서정가제가 되기 전부터 거의 모든 서적을 중고 서적 또는 정가로 구입하고 있었는데, 사실 만화책이나 라이트노벨은 도서정가제로 인한 변화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코믹프라자에 보니 나름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는데, 아무래도 금요일이다 보니, 더욱 그런 것도 있긴 한데, 문뜩 떠오른 부분이 과연 학생들에게 있어서 이런 가격은 부담되지 않을까... 입니다. 본인으로써도 오늘 사고 싶은 책은 3권이 아니라 5권이 넘었지만, 아무래도 비싼 가격이 부담되어서 구입할 책을 줄이게 되었으니까요. 라이트노벨은 그래도 비교적 비싼 가격에서 시작되었다 하더라도, 만화책 계통은 너무 빠르게 비싸진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시장 구조라든지 여러가지 항목이 있겠지만 단순히 생각했을때는 저와 같은 경우로 비싼 가격이 부담되어 점점 소비를 줄여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오늘 여유로 읽게 된 도쿄 셔틀 걸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만화였으나,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