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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노하나 - 멘마 : 시간이 멈추어버린 추억속의 작은 소녀 (ALTER)

최근에 재발매 된 알터의 멘마입니다.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라는 길다란 이름의 작품은 아노하나, 라고 짧게 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오는 주인공이자 추억속에 시간이 정지한 채로 등장하는 소녀의 이름은 혼마 메이코(本間 芽衣子), 별명으로 멘마이지요.

지난번에 한국에서 극장판을 방영했을 때, TV판도 보지 않은 채로 가서 감상하고 왔습니다만, 정말 큰 감동을 주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간 이후로 반드시 이 피규어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다행히도 Alter에서 재발매를 결정하여 얼른 예약할 수 있었지요.

최근에는 일상 포스팅에서도 적듯,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길게는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시험이 종료되고 나서 생긴 잠시의 시간에 기분전환을 위해 작성하는 것이니까요.



1. 피규어 박스 및 포장

알터 특유의 박스입니다.

투명 플라스틱 계열로 전방향에서 피규어를 개봉하지 않고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얼굴 부분은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한 겹의 투명 플라스틱만이 감싸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프린팅 된 제품의 정보나 작품명이 인상깊었습니다.

내부에는 각 부분이 배송 중 파손되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여러겹으로 보호되고 있네요.



2. 피규어 본체

피규어의 전체적인 조형은 퀄리티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Alter 특성상,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통상적인 베이스가 아니고, 좀 더 자세하게 여러가지 소품이 포함되었습니다. 타이어라든지 우산, 그리고 멘마의 수첩 등이 포함되어 있지요. 작품 속에서 나오는 비밀 기지의 중요한 특징은 전부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수첩에 그려진 프린팅이라든지, 뒷편에 있는 가방의 도색 등이 굉장히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서 완성도가 높습니다. 괜히 이 피규어가 재발매를 결정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게 아니더군요.

3. 총평

피규어는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이, 원작의 캐릭터 표현을 포함해서 굉장히 매끄럽고, 섬세한 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샘플 사진이 오히려 실물보다 못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더군요. 처음에 발매 되었을 때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 실물을 이 가게, 저 가게에서 보게 되다 보니 반드시 구입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피규어에 꽂히게 된 것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앉는 자세를 가진 피규어라는 점이지요!

그래서 저는 따로 다른 소품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은 곧바로 이어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릭터 : 혼마 메이코
등장 작품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모른다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제작사 : Alter
스케일 : 1/8 (높이 약 210 mm)
발매일 : 2012년 10월 24일 (재발매 : 2016년 3월 17일)
개인 평점 : ★★★★★ (5/5)
MyFigureCollection.net 링크 : http://myfigurecollection.net/item/9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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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트아이젠 2016/04/10 01:19 #

    역시 알터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멘마의 모습도 적절한 포즈와 베이스로 잘 살린게 마음에 듭니다.
  • Dustin 2016/04/10 19:23 #

    알터는 진짜 어디 흠 잡기가 되려 죄송스러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지요..
    멘마 캐릭터 디자인 상 길죽길죽하고 뭔가 밋밋한 것을 버릴 수 없는데- 정말 잘 살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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