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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마트 워치나 Fitbit Charge HR을 구입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다시 동네의 짐(Gym)에 등록을 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아이폰의 M7 센서와 연동되는 Argus라는 활동 기록 앱을 많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130 BPM 이상의 심장박동수를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였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심장박동수를 알려주는 스마트 워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애플의 애플워치, 삼성의 갤럭시 기어S2, LG의 어베인 등의 여러가지 스마트워치가 많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은 애플워치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렇지만 애플워치 자체가 발매된지 좀 되었고, 애플워치 2라든지 차세대 애플워치가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구입하고자 하는 의욕이 줄어드네요.

그래서 나름 알아본 대체재가 핏빗(FitBit)의 FitBit Charge HR입니다. 항시 실시간 심장박동수를 기록하고, Argus와 잘 연동되기 때문에 쓸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Amazon.com에서 직구를 하는 것도 생각해보고, 한국에서 주문해서 사용하는 것도 알아보았지만, 은근히 amazon.com에서는 심장박동수 인식이나 성능이 기대 이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면서, 결국은 돈낭비가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결론에 다다르더군요.

현재로써는 Pebble 2라는 새로운 제품이 Kickstarter에서 펀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그 쪽은 9월이 지나서 발매되는 부분도 있다보니..

어느쪽이든 지금 당장 개인적으로 다다른 결론으로 스마트 워치든 피트니스용 기기든 당장은 시기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애플워치 2가 발표된다면 그 때 되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덧글

  • 은이 2016/06/28 13:19 #

    손목 착용형의 심박수 원리 때문에 꽉 조여서 착용하고 팔을 예쁘게(?) 하고 달리면 모를까..
    격렬하게 움직이면 측정이 사실상 불가능해 진다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 전 부터 이용하던건 아예 심장쪽, 그러니까 몸통에 둘러버리더군요 (자전거 쪽에서 봤지만 다른쪽도 기본은 비슷...)
    저도 더 알아보니 본문의 회사도 저 모델 말고 여러가지가 더 나오는거 같던데..
    일단 가격이 무시무시한 터라 엄두도 못내고,
    그래서 전 스마트 워치는 피트니스는 포기하고 그냥 알람용으로 미밴드2나 쓰고 있습니다 ㅎㅎ
  • Dustin 2016/06/28 22:38 #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측정이 그렇게 원할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일단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미밴드 2도 알아보긴 했는데, 기능에 비해서 5~6만원의 금액은 저에게 좀 부담이더군요..
    일단 애플워치 2가 나오는걸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 은이 2016/06/29 08:59 #

    헑- 5-6만.. 전 직구해서 3만원 초반에 구했습니다.
    전화/문자 알림 및 모닝콜용으로 한정해서 쓰니까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속 알레르기라 시계를 못 차는 몸인데도 쓸 수 있어서 좋군요 +_+;
  • JOSH 2016/06/28 20:21 #

    미밴드2 가 좀 더 싸게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Dustin 2016/06/28 22:42 #

    미밴드1에 비해 2는 무슨 가격이 5배더군요...
    그럴만한 기능이 있는것 같지도 않은데... 다만 저는 싸지더라도 살지는.. 의문입니다.
  • JOSH 2016/06/29 09:36 #

    한국에서 1s 가 2만원이니까 3만원 미만 정도가 적정가격 일 거 같습니다.
    시간 지나면 떨어지겠죠.
  • 천하귀남 2016/06/29 14:56 #

    일단 미밴드1은 상시 심박 측정이 안되고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의외로 불편하더군요. 사놓고 제대로 안쓰고 있습니다.

    미맨드 2는 어떨까 한데 이건 현재 가격으로는 별로 끌리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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